안녕하세요. moSt입니다. 오늘은 영화 플래시에 대한 리뷰를 쓸까 합니다. 최대한 스포일러는 자제하도록 하겠지만 그래도 플래시포인트에 대한 설명을 할때 부분적인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그마저도 원하시지 않으시다면 지금 이 글을 읽으신 순간 창을 닫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. 저는 이 영화를 개봉일 아침 조조로 보고 왔습니다. 사실 이전에 사용하던 네이버블로그에서도 짧은 리뷰를 적은바 있긴 하지만 오늘은 그에 대한 내용보단 멀티버스의 문을 연 플래시의 플래시포인트에 대한 이야기와 명작이라 평가받아도 왜 플래시가 흥행할 수 없었느냐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도 할 것입니다.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 하는만큼 팩트부분에서만 틀리거나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구요. 잘못된 생각 같다라고 비판은 되도록 저의 ..